조금씩 판매가 이루어지고 리뷰도 조금 쌓이기 시작했다. (현시각까지 4개 ㅎㅎ) 그래도 공들여서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좋다는 농장의 제품만 소싱해서인지 제품자체의 퀄리티는 아주 만족하시는것같아서 기분이 좋다. 무조건 싼것보다는 정말 좋은 물건, 인터넷으로 사도 괜찮은 품질의 물건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맞게 잘 소싱하고 판매되고 고객분들이 잘 알아주시는것같아 기분이 좋다ㅎㅎ 뿌듯뿌듯 ㅎㅎ 아 그리고 본격적으로 정산을 하면서 생각보다 돈이 안들어오길래 뭐지? 했다. 정산내역을 좀 훑어보니 어우 수수료가 무슨.... 엄청나다 네이버의 경우 최대 5.7~5.8%라고 한다. 카드수수료+스토어수수료를 합쳐서말이다. 타 인터넷마켓의 경우 10%가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판매금액을..